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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함안향우회, 고향사랑기부로 고향 함안에 따뜻한 응원 전해

부산 양정 하례회 행사에서 향우 13명 1000만 원 기탁… 매년 이어지는 고향사랑 실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1일 재부산함안향우회가 부산 양정 롯데갤러리움에서 열린 재부산함안향우회 하례회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고향 함안에 대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에는 이기용 회장(500만원)을 비롯해 안남연 산인면회장(100만원), 조율래 함안면회장(100만원), 주쌍구 칠서면회장(10만원), 이순도 부회장(100만원), 홍상근 사무처장(100만원), 김건해 총무(10만원), 이태규 함안면사무국장(20만원), 양광호 칠서면사무국장(10만원), 조금이 본회간사(10만원), 강창훈 본회간사(10만원), 이지안 본회간사(20만원), 유관순 본회간사(10만원) 총 13명의 향우회원이 참여해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함께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재부산함안향우회 임원과 향우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향우회 발전과 고향 함안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향우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재부산함안향우회는 매년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향우회원들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으며, 올해 역시 하례회 행사를 계기로 향우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면서 고향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기용 회장은 “멀리 부산에 살고 있지만 늘 마음은 고향 함안에 있다”며 “향우회원들과 함께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향우회 차원에서 고향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시는 재부산함안향우회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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