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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단절된 이웃의 일상회복 돕는다

긴급위기군 3.5% 감소, 거부양상 32% 감소, 공적·사적 관계망 24% 증가 등 긍정적 변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고립위험이 높은 은둔·거부가구의 일상회복을 돕는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을 함께하는 복지기관이 2025년 10개소에서 올해 19개소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은 사회와 단절되어 외부와의 접촉을 거부하는 은둔·거부 고위험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속적 접촉과 개입, 맞춤형 지원을 통해 다시 사회와 연결하여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3월 13일 오전 9시 재단에서 서울시 내 19개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노인복지관 등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협력기관 약정식을 진행하고, 올해 지역과 대상을 확대하여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10개소로 시작한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은 작년 사회와 연결이 단절된 은둔·거부 고립가구를 1,075번 접촉, 지속적으로 방문·설득하여 고립 위험가구 119명을 발굴하고 944건의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냈다.

 

여관, 고시원 등 체납 주거비 지원, 정신건강 지원 등 병원동행, 복지 서비스 연계 등 기존 서비스 지원방식이 아닌,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현재 상황에 필요한 것을 파악하여 맞춤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 사례지원단을 위촉하여 고립 고위험군 중 정신건강 어려움이 있는 사례를 발견한 실무자에게는 전문가 자문을 제공했으며, 고립완화를 위한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회도약 참여비를 157회(2025년) 지원했다.

 

이외에도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살리고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전문가 자문, 워크숍, 간담회 등 실무 네트워크 확대와 소통을 강화하여 고립 고위험군에 대한 전문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그 결과, 사업참여 당사자 중 긴급위기군 3.5% 감소, 거부양상 32% 감소, 공적·사적 관계망 24% 증가, 자존감 회복과 외출빈도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재단은 지난 1년간의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바탕으로 '은둔거부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성과보고서-은둔, 거부, 고립 양상 변화를 중심으로'를 발간하여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수진 고립예방센터장은 “은둔·거부가구는 보이지 않아 더욱 지원이 어렵다”며,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사회적 연결이 단절된 이웃도 다시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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