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주말 문화예술 교실’을 운영한다.
주말 문화예술 교실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을 계발하고 주말 여가 시간을 알차게 보내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신규 강좌 6개를 추가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토요일과 일요일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목공, 영상편집과 제작, 친환경 공예(웜아트), 라탄 공예, 우쿨렐레 등을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그림(그래픽) 디자인, 도시 풍경 그리기(어반스케치), 인공지능 자료(콘텐츠) 제작, 드럼, 철사(와이어) 공예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16일 오후 9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울산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강좌별 15명씩 총 150명이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주말 문화예술 교실은 신규 강좌가 많이 개설된 만큼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으로 재능과 소질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