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3.5℃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3.3℃
  • 맑음양산시 15.0℃
  • 맑음강진군 11.2℃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12.4℃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3.0℃
  • 맑음산청 12.7℃
  • 맑음거제 12.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경남도 (재)백엽장학재단, 2026년도 백엽장학생 선발ㆍ지원

등록금 1인당 연간 최대 5백만 원까지 지급, 생활비 1인당 150만 원 지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도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고 경남의 미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재)백엽장학재단 대학(원)생 장학생 3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등록금 전형’으로 대학생 7명, 대학원생 7명에게 1인당 연간 5백만 원 한도로 지급하며, ‘생활비 지원 전형’으로 대학생 8명, 대학원생 8명에게 150만 원씩 지원한다.

 

특히, 타 장학금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는 ‘생활비 지원 전형’ 장학금은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늘어나면서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크게 늘었다. 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집중하기 힘든 이공계 대학(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백엽장학재단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온 한 독지가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도에 재산을 기부하면서 설립됐다.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이공계 학생을 지원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독지가는 2000년도부터 네 차례에 걸쳐 총 35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고, 재단은 기본재산의 이자 수입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01명의 이공계 대학(원)생과 고등학생에게 28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