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위한 3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으로 고래잠 사업 현장점검을 17일 실시했다.
고래잠 사업은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내에 위치한 기존 해군 숙소를 활용해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사업장 내외부의 주요 위험요인과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남구는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는 등 현장의 각종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산업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구 발주 공사 및 수행 사업장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의 개선 지도와 계도 활동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 원칙이다”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