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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행복꾸러미 지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과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지정기탁금 2천400만원으로 진행됐다.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와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대 1로 결연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 더하기, 행복마을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월 2~3회 정기적으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두유, 휴지 등 월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이번 사업이 홀로 지내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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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창원특례시에 2년 연속 고액 기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