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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품질 김해 한우 드시러 오세요” 제2회 김해한우축제 26~29일 개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축제가 개최된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롯데가든파크와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한다. 김해시는 축제를 후원한다.

 

김해축협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은 2002년 론칭 이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8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의 우수축산물 인증 브랜드로 선정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천하1품은 우수혈통 선발과 엄격한 사양관리, HACCP 인증, 콜드체인시스템 운영으로 풍부하고 우수한 맛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축제 첫날 ‘성난 황소의 뿔’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야제 행사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은 개막식 공식행사와 축하공연, 셋째 날은 다양한 음악·문화 공연, 마지막 날은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 등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무대 공연뿐 아니라 한우, 가야문화 관련 체험부스와 관내 우수기업 홍보관, 키즈존,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특히 1,000석 규모 한우구이 판매마당에서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해 즉석에서 구워 먹거나 시식해 볼 수 있다.

 

김해시는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한우 사육 두수 2위의 도농복합도시로 1957년 김해에 처음 생긴 농협이 김해축협일 정도로 역사적 기반이 탄탄하다.

 

이에 발맞춰 김해시는 축산 브랜드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한우 고품질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2025년 기준 김해산 한우의 1++ 등급 출현율은 57.1%로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전국 평균(41.5%)을 크게 상회했다.

 

또 1+ 이상 출현율도 81.79%로, 도내 1위이자 전국 평균(71.32%)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는 김해 한우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제1회 김해한우축제를 다들 좋아해 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김해축협과 뜻을 모아 다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고품질 김해 한우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고기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체험,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한우축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김해축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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