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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집중 단속 나선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하천 내 불법 점용과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경작, 쓰레기 투기 등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2월 24일 열린 제6차 국무회의의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대대적 정비로, 최근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수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하천 이용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하천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내 불법 구조물, 무단 점용과 경작, 불법 적치물과 폐기물,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 등이며, 관계부서 합동점검으로 단계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석욱희 부군수를 총괄과장으로 해서 5개 반 13명의 전담팀을 꾸려 집중 단속에 나서고, 반복적이고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정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중 사전 안내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자진 정비를 유도하는 한편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석욱희 부군수(총괄단장)는 “하천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자 재해예방의 핵심 공간이다”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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