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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청취

4월6일까지…개별 4만1351호, 공동 9만494호 대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안)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이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4만 1351호, 공동주택 9만 494호이며, 진주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 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 가격은 담당 공무원이 개별주택과 표준주택의 특성 차이에 따른 주택 가격비준표 상의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한다.

 

개별주택 가격은 진주시가 직접 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으며,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했다.

 

해당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서는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 가격은 지방세·국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산출 기준, 기초연금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기간 내 열람하고 의견이 있으면, 반드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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