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남원시, 수출확대 해법 현장에서 찾는다

기업 방문상담 통해 수출경쟁력‧애로사항 등 확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가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최근 정부가 K-FOOD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외 인증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함에 따라, 시는 이에 발맞춰 수출국 및 수출 품목 다변화를 2026년 농특산품 수출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남원시의 2025년 농특산품 수출실적은 신선농산물 약 23억 원, 가공식품 약 165억 원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신선농산물 30억 원, 가공식품 포함 농식품 수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관내 농식품 기업과 수출 유망 제품 정보를 집약한 통합 카탈로그 제작을 완료했다.

 

해당 카탈로그는 향후 해외 바이어 상담과 현지 마케팅을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내 수출기업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기업의 수출 추진 현황과 경쟁력을 점검했으며,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수출 유관기관 지원 사업과 매칭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이와 함께 지역 농식품 기업의 판로 다각화를 위해 국내외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과 해외 유통매장 연계 판촉행사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박람회를 통해 100여 건의 바이어 상담을 이끌어 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상담 기회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현지 유통매장 내 시식·홍보 등 판촉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수출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행정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남원의 우수한 농특산품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