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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도정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청년거점공간부터 그린수소·에너지, 환경자원시설까지 사업 운영현황 등 현장 점검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월 20일 오후, 제주시 동부권 도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사업장 소관부서의 추진현황 브리핑과 함께, 주요성과와 개선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답변이 진행됐다.

 

청년다락4호점에서는 청년들의 거점공간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청년들과의 소통 간담회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을 위한 공간 제공을 넘어 다양한 청년 네트워크 형성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의 내실화 방안, 각종 행정 지원 등의 건의가 이루어졌다.

 

뒤이어 방문한 그린수소 생산기지 및 CFI에너지미래관에서는 그린수소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3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홍보 강화 등 제주 미래 신산업의 도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는 폐기물 소각·매립 처리시설의 가동 현황과 자원순환 공정을 시찰하고, 시설 운영에 따른 환경영향 최소화 및 시설 안정성 확보,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현장 방문은 이번 제447회 도의회 임시회 현장 의정활동과 연계, 의정자문위원회 행정자치분과 위원들도 동행하여, 도정 주요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제언을 하는 등 향후 정책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있는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행정자치위원회 박호형 위원장은“의정자문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살피며, 도정 현안에 대해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었다며, 청년·그린수소·에너지·환경자원은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요소인 만큼, 현장의 사업 성과들은 극대화하고 미비점들은 신속히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의정자문위원회와의 정례적인 현장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함께 민간차원의 정책제안 등을 종합하여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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