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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32개 학습동아리 선정해 총 4천만원 지원… 오는 27일 보조사업자 실무교육 실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주민의 자발적 학습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학습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총 32개 학습동아리 416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총 사업비는 4천만원(군비)이다.

 

울주군은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강사비, 교재비 등 학습활동비와 대관료, 홍보물 제작비 등 학습발표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전통민화, 팬플룻, 목공, 베이킹, 인문 글쓰기, 디지털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동아리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학습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공연, 전시,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으로 확산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 오후 4시 군청 7층 이화홀에서 학습동아리 대표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보조금 집행 기준과 운영 지침,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는 지역 학습문화를 확산시키는 평생학습의 꽃으로, 배움을 통해 형성된 성과를 지역사회로 나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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