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9.3℃
  • 맑음강릉 13.0℃
  • 구름많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15.9℃
  • 맑음창원 17.9℃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18.4℃
  • 맑음통영 19.5℃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5.9℃
  • 맑음진주 20.6℃
  • 구름많음강화 15.8℃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7℃
  • 맑음김해시 21.9℃
  • 맑음북창원 20.4℃
  • 맑음양산시 21.2℃
  • 맑음강진군 20.4℃
  • 맑음의령군 19.3℃
  • 맑음함양군 20.5℃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창 19.5℃
  • 맑음합천 20.2℃
  • 맑음밀양 20.5℃
  • 맑음산청 19.6℃
  • 맑음거제 16.9℃
  • 맑음남해 19.7℃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지역 상담기관과 위기학생 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마음 회복에서 학교 적응까지 지역과 함께한다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3일 서귀포시 관내 상담기관인 다온가족심리상담센터 및 자유나래심리상담센터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위기학생 치료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치료와 상담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복합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심리상담, 미술·놀이·음악치료, 종합심리검사 및 가족상담 지원 ▲치료 경과 공유 및 효과적인 사례 관리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의 정서·행동상 어려움뿐만 아니라 가정 여건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회복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지역 기반 위기학생 치료 지원 협력망은 총 26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김지혜 교육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적절한 상담과 치료 지원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