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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지역자율방재단과 민·관 협력 강화 나선다

재난안전상황실서 간담회…촘촘한 안전망 구축 방안 논의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동구는 최근 오전 구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동구 지역자율방재단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임원진과 신동하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구 관계자는 방재단원들에게 재난안전상황실의 최첨단 통신·관제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실에서 현장으로 이어지는 신속한 정보 전달 및 지휘 체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동구는 24시간 가동되는 상황실의 신속한 상황 전파 능력과 지역 지리에 밝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자율방재단의 실행력이 결합할 경우,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난 징후 포착부터 초기 대피 유도, 현장 통제 및 복구 지원에 이르기까지 행정과 민간이 유기적인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움직이는 선진형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재난안전상황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매우 든든하다”며 “상황실에서 전파되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 최일선에서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방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과 더불어 지역자율방재단이라는 든든한 파트너와의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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