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0.7℃
  • 맑음창원 12.0℃
  • 구름많음광주 14.3℃
  • 맑음부산 11.7℃
  • 구름많음통영 12.0℃
  • 맑음고창 13.0℃
  • 흐림제주 14.2℃
  • 구름많음진주 8.5℃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9.6℃
  • 구름많음김해시 11.1℃
  • 맑음북창원 12.8℃
  • 구름많음양산시 12.9℃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의령군 7.7℃
  • 구름많음함양군 7.8℃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창 7.6℃
  • 맑음합천 9.8℃
  • 맑음밀양 12.8℃
  • 구름많음산청 9.1℃
  • 구름많음거제 9.7℃
  • 구름많음남해 13.7℃
기상청 제공

김천시, ‘김천돌봄문화센터’ 개관, 돌봄‧소통 거점 공간 기대

장난감도서관‧다함께돌봄센터 등 갖춘 복합시설, 4월 1일부터 운영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는 26일,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김천돌봄문화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김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돌봄문화센터는 2020년 9월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층별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1층에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지원하고, 2층에는 미취학 아동에게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장난감도서관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약 5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도 조성됐다.

 

시는 이 센터가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천돌봄문화센터 개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돌봄문화센터는 4월 1일부터 장난감도서관 운영과 생활문화센터 시설 대관을 시작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열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