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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수학체험 학생동아리 운영

중학교 동아리 10팀 대상…체험 중심 수학 학습 기회 제공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의 탐구 문화를 조성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6학년도 수학체험 학생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학체험 학생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는 체험 중심의 수학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 관내 중학교 대상으로 총 10팀의 동아리를 선정하여 운영하며 동아리는 학생 8명 이상과 지도교사 1명 이상을 포함해 구성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수학 교구를 활용한 활동 중심 탐구, 배움을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의 특색을 살린 자율적인 활동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선정된 동아리에 대해서는 북부 수학체험 캠프 우선 배정, 북부 수학체험교실 교구 대여 등의 지원책도 준비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원리를 찾아가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내 활동 중심의 수학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즐거운 수학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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