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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청소년 심리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관내 학교지원단 네트워크 구축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5일 초·중·고등학교 신학기를 맞이하여 자살·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 심리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관내 학교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관내 학교 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고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위기 대응 강화, 그리고 센터와 학교 간 협조 사항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위기 현황을 분석하고, 센터 내 긴급대응사업 및 집중심리클리닉,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 절차에 관하여 안내했다.

 

아울러 심리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청소년 예방 교육, 부모교육 등 센터의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 및 신청 절차를 설명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위기 대응 방안과 협력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본 회의에 참석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고위기 청소년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과 학교 간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심리검사, 생명존중 교육, 긴급대응사업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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