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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책문화센터 ‘책 쓰는 김해’ 미래 연다

출판 인재 양성·작가 재능기부·출판 창작 지원 프로그램 활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가 출판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잇는 지역 책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7일 칠암도서관에 따르면 경남 최초이자 전국 5번째로 문을 연 김해책문화센터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출판 인재 양성’과 ‘작가와 시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현재 센터 내 작가창작실과 출판창업지원실에는 5명의 작가와 1곳의 출판사가 입주해 있으며, 시는 이들에게 집필, 사무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입주 작가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입주 작가들은 자신의 전문성과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월 1회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를 추천하거나 ‘라이팅 테라피’, ‘작가와의 만남’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작가에게는 지역사회 기여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현직 작가에게 직접 창작 노하우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시민 창작 프로그램인 ‘칠암 글쓰기 클럽’을 비롯한 9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판문화 행사와 지역 서점 협력 사업 등을 연중 추진해 시민들이 직접 창작과 출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층 갤러리에서는 전문 큐레이션을 통한 작품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순수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2007년 책 읽는 도시 선포 이후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책 쓰는 도시 김해’를 실현하는 데 책문화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가 재능기부와 출판 창작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를 발굴하는 거점으로서 시민들이 창작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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