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1.9℃
  • 박무서울 9.7℃
  • 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23.2℃
  • 맑음창원 22.3℃
  • 흐림광주 12.6℃
  • 구름많음부산 20.6℃
  • 맑음통영 19.2℃
  • 흐림고창 10.6℃
  • 흐림제주 15.9℃
  • 맑음진주 19.8℃
  • 구름많음강화 12.4℃
  • 흐림보은 10.4℃
  • 흐림금산 11.5℃
  • 구름많음김해시 21.9℃
  • 구름많음북창원 21.4℃
  • 맑음양산시 23.2℃
  • 흐림강진군 14.3℃
  • 구름많음의령군 18.5℃
  • 구름많음함양군 13.4℃
  • 맑음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창 17.9℃
  • 맑음합천 19.3℃
  • 맑음밀양 22.8℃
  • 구름많음산청 16.4℃
  • 맑음거제 18.4℃
  • 구름많음남해 16.7℃
기상청 제공

경남도의회 문복위, 제1회 추경안 예비심사 “도민 혈세, 허투루 쓰여서는 안 돼”

7일 상임위 개최, 소관 4개 국 추경안 및 조례·건의안 6건 심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지난 7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복지여성국, 보건의료국 등 소관 4개 국에 대한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의원들은 불요불급한 예산 낭비를 막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각 사업의 세부 내역에 대해서 검증했다.

 

먼저 강용범 의원은 신규 편성된 보훈대상자 장례단 차량 구입비(4,300만 원)와 관련해 "장례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차량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민간자본사업보조 방식으로 지원되는 만큼 차량 구입 절차의 공정성과 향후 운행·유지관리 등 자산관리 책임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를 따져 물으며 예산 편성 시기의 적절성을 꼬집었다.

 

신종철 의원은 보건행정과 소관 사업을 살피며 "60세 이상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이 단순 예산 배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어르신들에게 제대로 된 혜택으로 돌아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돌봄 공백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신규 예산 검증도 이어졌다. 정규헌 의원과 최영호 의원은 각각 신규 편성된 ‘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 지원 사업’과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물으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촘촘한 설계를 요구했다.

 

김순택 의원 역시 새롭게 도입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정책 목표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위원회는 예산안 심사와 함께 도민 안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한 6건의 민생 조례안 및 건의안도 함께 심사했다. ▲교제폭력을 보호 대상에 명시한 '스토킹방지 조례 개정안', ▲경남형 장애인 권리보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조례안', ▲관광객 유치 지원을 명확히 한 '관광진흥 조례 개정안', ▲수증심의위원회를 신설하는 '도립미술관 운영 조례 개정안'을 처리했으며, ▲고령 농아인을 위한 정책지원 강화를 촉구하는 건의안과 ▲도민의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응시 불편 해소를 위한 시험장 설치 촉구 건의안도 채택하여 대정부 압박에 나섰다.

 

박주언 위원장은 "추경 예산은 꼭 필요한 곳에 신속히 투입되어야 하는 만큼, 의원님들의 날카로운 지적사항을 집행부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혈세가 단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견제와 감시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옥상에서 부적 태우나?! 이솜, 언니와 강제 이별? 역대급 가슴 시린 엔딩 예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이 결국 언니 황보름별과 이별을 하게 되는지, 유연석이 옥상에서 부적을 태우는 현장이 공개되며 역대급 가슴 시린 엔딩이 예고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한나현(이솜)은 신이랑(유연석)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황보름별)과 기적적으로 재회하고 서로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오늘(10일), 9회 본방송에서는 두 자매가 애틋하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가족사가 밝혀질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일찍 세상을 뜨는 바람에 하지 못했던 한소현의 버킷리스트가 담겼다. 한복입고 궁투어와 별이 보이는 곳에서 캠핑 등 한나현은 그토록 그리워한 언니와 그 소박한 리스트를 채우며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행복을 만끽한다. 차갑기만 했던 한나현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지만, 그럴수록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없음을 아는 시청자들에겐 더욱 처연한 슬픔으로 다가온다. 한소현 역시 그 운명을 받아들이는 듯하다. 신이랑에게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