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4.1℃
  • 맑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1.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2.1℃
  • 구름많음통영 12.1℃
  • 구름많음고창 12.3℃
  • 흐림제주 14.3℃
  • 맑음진주 9.3℃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1.7℃
  • 맑음김해시 11.9℃
  • 맑음북창원 13.2℃
  • 맑음양산시 13.3℃
  • 흐림강진군 11.6℃
  • 맑음의령군 10.0℃
  • 맑음함양군 9.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8.8℃
  • 맑음합천 11.9℃
  • 맑음밀양 13.1℃
  • 맑음산청 9.9℃
  • 구름많음거제 10.2℃
  • 구름많음남해 14.7℃
기상청 제공

제주시교육지원청, ‘꿈길’ 기반 진로체험으로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한다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 꿈길 체험처 발굴 및 컨설팅 연중 운영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꿈길’ 등록 진로체험처 237개소를 대상으로 ‘진로체험처 운영 점검 및 컨설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길’은 교육부가 운영하는 진로체험 플랫폼으로 지역 직업 현장과 학교를 연결하며, 이를 통해 제공되는 진로체험은 현장견학형, 현장직업체험형, 직업실무체험형, 학과체험형, 진로캠프형, 강연·대화형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돼 학생들의 관심과 진로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체험처 발굴과 프로그램 질·안전 관리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로체험처가 ‘꿈길’ 시스템에 신규 등록을 희망할 경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여건, 학생 안전 대책 등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체험 종료 후에는 결과 분석을 통해 질 관리와 환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는 196개 체험처를 대상으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교와 체험처 간 연계를 통해 총 3819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26년 현재 제주시에는 237개소의 진로체험처가 등록·운영되고 있다.

 

또한 제주시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26년 진로체험처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해 체험처 운영자를 대상으로 꿈길 시스템 활용 방법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들을 공유했다.

 

지난달 공동연수에서는 프로그램 등록 방법, 신청 현황 관리 시스템 활용법, 학생 안전 관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체험처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올해 기존 체험처의 내실화를 지원하는 한편 신산업 분야를 포함한 신규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미래 설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컨설팅과 연계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진로체험 환경을 조성하고, 신산업 분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