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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K-전통주도 경남'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전통주 시음 코너 운영

전통적 가치에 현대적 감각 더한 ‘K-술’의 매력 선보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관광재단은 K-전통주의 위상을 높이고 경남 양조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월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에서 ‘경남 K-전통주 시음 코너’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통주 산업 수출 활성화 대책’에 따라, 우리 술을 계적인 명주로 육성하려는 흐름에 발맞춰 기획됐다. 특히 ‘K-전통주도 경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만의 차별화된 원료와 제조 기법을 강조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경남 술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청와대 명절 선물 및 대통령 취임 만찬주 선정으로 유명한 함양 ‘솔송주’, 국내외 전통주 대회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밀양 40’ 등 명인이 빚은 기품있는 술과, 창원 ‘벚꽃주’, 사천 ‘키위와인’, 거제 ‘유자주’ 등 경남 각지의 관광 자원과 농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색 전통주까지, 경남의 특산물과 명인의 혼이 담긴 우수한 전통주들이 입점해 있다.

 

전통주 시범 운영 기간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 업체(13개사 49종) 상품 중 18종의 전통주를 중심으로 시음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은 1인당 최대 3잔까지 시음할 수 있으며 주류 제공 특성상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통주 시음 코너를 향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전통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음 체험을 기반으로 한 신규 고객 유입과 잠재 소비층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우리 술은 이제 단순한 음료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핵심이 됐다”며, “정부의 K-전통주 육성 의지에 부응하여 경남의 우수한 술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통수 시음행사는 4월 한달간 시범 운영을 마친 후, 5월부터 전통주 시음코너를 정식 운영할 예정으로, 경남관광재단은 창원컨벤션센터(CECO)의 새로운 볼거리·체험거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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