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4.0℃
  • 맑음서울 17.3℃
  • 대전 14.6℃
  • 대구 12.5℃
  • 울산 14.3℃
  • 창원 13.0℃
  • 광주 13.0℃
  • 부산 14.6℃
  • 흐림통영 13.5℃
  • 흐림고창 14.1℃
  • 구름많음제주 19.7℃
  • 흐림진주 12.8℃
  • 맑음강화 14.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4.5℃
  • 흐림김해시 13.2℃
  • 흐림북창원 13.7℃
  • 흐림양산시 14.6℃
  • 흐림강진군 14.9℃
  • 흐림의령군 11.6℃
  • 흐림함양군 12.0℃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창 11.6℃
  • 흐림합천 12.3℃
  • 흐림밀양 13.5℃
  • 흐림산청 10.9℃
  • 흐림거제 13.6℃
  • 흐림남해 13.0℃
기상청 제공

경남도립미술관,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Ⅱ – 밀양’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 전시 개최

강을 중심으로 자연의 다양한 이미지를 탐구하는 작품 24점 선보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립미술관은 2026년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두 번째 전시인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경남도립미술관의 소장품을 경남 각 시·군으로 확장해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밀양의 자연과 문화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강을 주제로 한 세 가지 주요 요소 ‘생동’, ‘파장’, ‘강무’를 통해 강의 다양한 이미지를 탐구한다. ‘생동’은 강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생명의 움직임과 활력을 전하는 순간을 담아낸다. ‘파장’은 햇빛에 반사된 물결이 산과 하늘, 바람과 만나며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강무’는 물안개에 덮인 강의 풍경을 통해 관람객에게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는 강을 다양한 시각적, 감각적 요소로 풀어내며, 자연이 가진 깊은 의미와 감동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에는 곽인식, 양달석, 오영재, 유영국, 이우환, 이준, 임호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과 함께, 밀양에서 활동하는 김세화, 백규현, 손순임, 조혜숙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우환의 ‘선으로부터’(1983)는 선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형상화하고, 곽인식의 ‘작품 81-U’(1981)는 물결이 빛에 반사되는 순간처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준의 ‘잔영’(1978)은 다양한 푸른 빛의 사각형과 원들이 서로 교차하며 물 위에 비치는 세상을 추상적으로 표현한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밀양의 자연과 문화적 맥락에서 강을 중심으로 자연을 탐구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라며, “자연을 매개로 한 예술 작품들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강과 함께 흐른 시간을 돌아보며 평온과 치유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밀양이 가진 자연적, 문화적 특성을 예술적으로 풀어냈으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