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20.6℃
  • 흐림대전 19.4℃
  • 구름많음대구 14.9℃
  • 구름많음울산 12.9℃
  • 맑음창원 16.8℃
  • 구름많음광주 19.7℃
  • 맑음부산 14.6℃
  • 맑음통영 16.4℃
  • 구름많음고창 15.6℃
  • 흐림제주 16.3℃
  • 맑음진주 17.5℃
  • 구름많음강화 19.5℃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9℃
  • 맑음김해시 14.4℃
  • 맑음북창원 16.8℃
  • 구름많음양산시 15.1℃
  • 맑음강진군 16.6℃
  • 맑음의령군 17.0℃
  • 구름많음함양군 18.5℃
  • 구름많음경주시 13.3℃
  • 구름많음거창 16.7℃
  • 맑음합천 18.0℃
  • 맑음밀양 15.7℃
  • 맑음산청 18.2℃
  • 맑음거제 15.2℃
  • 구름많음남해 17.9℃
기상청 제공

제주도교육청, 시민단체와 손잡고 ‘학교 밖 안전망’ 구축한다

시민단체 참여해 학교 밖 폭력예방 활동 전개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주변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학교 밖 폭력예방 활동 시민단체 지원 사업’을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

 

200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학교 내부 지도를 넘어 방과 후 시간대와 학교 밖 사각지대를 지역 시민단체가 관리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캠페인과 방범 활동을 실시하고 학교·경찰·사회단체와의 연계 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에도 도내 30개의 다양한 시민단체가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학생 안전 특별 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시민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통학로 주변 유인·약취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교 인근 유해 환경과 취약지역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민단체는 청소년 활동 특성을 반영해 시기별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개학기 및 시험 기간에는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업소 출입 및 고용 여부를 점검하고, 수능 전후 및 방학 기간에는 야간 취약지역 순찰과 해수욕장 등 피서지 인근 방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편의점과 노래방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안내 사항을 점검하고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선도 활동과 안전 귀가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이 학교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는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활동을 발굴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