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8.4℃
  • 맑음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5℃
  • 맑음창원 17.0℃
  • 맑음광주 21.2℃
  • 맑음부산 19.0℃
  • 맑음통영 17.2℃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18.1℃
  • 맑음진주 17.8℃
  • 맑음강화 18.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4℃
  • 맑음김해시 19.5℃
  • 맑음북창원 17.5℃
  • 맑음양산시 17.8℃
  • 맑음강진군 19.8℃
  • 맑음의령군 16.5℃
  • 맑음함양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15.1℃
  • 맑음거창 18.5℃
  • 맑음합천 17.5℃
  • 맑음밀양 17.6℃
  • 맑음산청 18.2℃
  • 맑음거제 17.5℃
  • 맑음남해 17.0℃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 일본뇌염 주의보…예방접종 당부

8일 호남권서도 매개모기 첫 확인…지난해보다 3개월 빨라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는 최근 호남권역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주의와 일상생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의무 접종 대상인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예방접종을 반드시 완료해 달라고 주문했다.

 

호남권에서는 지난 8일 전남 여수시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올해 호남권역 매개 모기 확인은 지난해 첫 발견 시점인 7월보다 3개월 이상 빨라졌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지난달 20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감염 시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이 나타나며 사망률이 20∼30%에 달한다.

 

일본뇌염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으로 적기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주시는 감염병에 취약한 소아·청소년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통해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학교는 집단생활 공간 특성상 감염병 확산 위험이 있어, 입학 전후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입학 전 완료해야 하는 접종은 ▲일본뇌염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등 4종이다.

 

중학교 입학 전에는 ▲일본뇌염 ▲Tdap 6차 ▲HPV 1차(여학생)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일본뇌염 백신은 초·중학교 입학생이 완료해야 하는 예방접종 중 하나다.

 

자녀의 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누락된 접종이 있을 경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접종과 더불어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 착용 ▲노출된 피부에 모기기피제 사용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집 주변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 없애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일본뇌염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서 유행하는 대부분의 감염병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며 “영유아나 소아·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께서는 아이의 접종 기록을 확인해 조속히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첫 집’으로 부암동 빌라 선택한 신혼부부... “쉽게 누리지 못할 경험들에 후회 없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1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