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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안대룡 교육위원장, 학교 규모 격차 개선을 위한 후속 간담회 개최

1차 간담회 이후 추진상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수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은 4월 15일 오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학교 규모 격차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1차 간담회 이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4일 개최된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학부모 및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그간의 검토ㆍ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필요한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대룡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교육청 관계자, 관내 중ㆍ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여건 차이와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1차 간담회 이후 교육청의 검토 및 대응 상황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환경 체감 변화 여부 ▲배정 방식 및 운영 구조 개선 필요성 ▲향후 정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현장 의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규모에 따라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 여건과 학습 기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러한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안대룡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그간의 검토 현황을 공유하고 추가적인 현장 및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라며, “학교 규모 격차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논의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학교 규모 격차와 관련된 현안에 대해 간담회, 현장 의견 수렴, 정책 검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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