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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소년들, 무대 위에서 ‘독립의 종’ 울린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2026년 국가보훈부‘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선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이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2026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청소년 창작뮤지컬 프로그램 '독립의 종'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의 배경이 되는 울주군 입암마을은 독립운동가 8명을 배출해 영남권 최대의 독립유공자 배출지로 알려져 있다.

 

이에 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독립 영웅들의 삶을 탐구하고 예술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지역 청소년 15명과 청년 예술가들이 팀을 이뤄 4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독립운동 역사 교육 및 현장 탐방 ▲연기·보컬·안무 트레이닝 ▲협업 리허설 등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을 도입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의 역사적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 자기표현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7개월간의 대장정을 거쳐 완성되는 창작뮤지컬 '독립의 종'은 오는 11월, 지역 주민들을 초대한 발표회를 통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을 통해 잊혀가는 지역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파할 예정이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국가보훈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보다 쉽고 의미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은 매년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청소년 활동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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