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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원도시 포럼' 개최… 민간주도형 정원 모델 제시

5월 7일 오후 1시, 기조강연 및 전문가 토론 등 실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에서 정원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 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의 정원문화를 접목해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안 :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 정원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되며, 정원도시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정원도시 역할과 사례, 현재 청주시의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이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의 거점화’를,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가 ‘민간참여 정원의 실천과제와 파트너십’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후에는 ‘청주형 정원도시 상생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 김봉찬 더가든 대표, 권도형 충북도청 사무관, 김용국 건축공간연구원, 이순지 제일엔지니어링 전무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청주시민대학(평생학습관) 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민간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청주형 정원도시 모델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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