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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고래문화재단,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실무 TF 첫 회의 개최

소통과 협력 바탕 실무 중심 신속한 의사결정 및 실행력 확보 기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최 측인 남구와 주관기관인 고래문화재단이 실무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남구와 고래문화재단은 28일 오후 2시 재단 회의실에서 울산고래축제의 완벽한 세부 실행을 위한 ‘실무 TF팀’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구청과 재단의 핵심 실무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협업 방안과 세부 운영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 TF팀은 구청과 재단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뛰어난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꾸려졌다.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30주년 축제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축제의 꽃인 개·폐막식과 퍼레이드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고, 분야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현재까지의 세부 추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실무 TF팀 관계자는 “최근 기본계획 보고회를 통해 큰 밑그림을 완성한 만큼, 이제는 실무 TF팀을 중심으로 디테일을 채워나갈 단계”라며 “유기적인 소통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역사적인 30주년에 걸맞은 훌륭한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제30회 울산고래축제’는 오는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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