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8℃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3.3℃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18.9℃
  • 흐림울산 16.0℃
  • 흐림창원 16.6℃
  • 흐림광주 19.9℃
  • 흐림부산 17.2℃
  • 구름많음통영 17.8℃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6.1℃
  • 흐림진주 17.8℃
  • 맑음강화 21.0℃
  • 흐림보은 19.6℃
  • 흐림금산 19.4℃
  • 흐림김해시 16.8℃
  • 흐림북창원 17.8℃
  • 흐림양산시 17.5℃
  • 흐림강진군 17.7℃
  • 흐림의령군 17.9℃
  • 흐림함양군 20.1℃
  • 흐림경주시 16.7℃
  • 흐림거창 18.6℃
  • 흐림합천 18.9℃
  • 흐림밀양 18.1℃
  • 흐림산청 18.3℃
  • 흐림거제 17.0℃
  • 흐림남해 17.8℃
기상청 제공

통영시, 동피랑 벽화 리뉴얼로 ‘체류형 관광지’ 도약 추진

참여형 벽화축제·주민협치 기반 강화로 관광명소 재정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대표 관광명소인 동피랑 마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동피랑 벽화 리뉴얼 및 벽화축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동피랑 마을은 2007년 도시재생사업으로 벽화 조성이 시작된 이래 전국적인 벽화마을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벽화사업과 축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 66만 명 이상이 찾는 구도심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했다.

 

최근 추진된 2024년 제9회 동피랑 마을 벽화축제 사업은 총 5,000㎡ 규모, 33개소(기존 25, 신규 8)의 벽면 리뉴얼을 통해 통영의 예술·해양·도시경관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했다. 특히 주요 동선과 대로변 중심의 대형 벽화 및 감성형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피랑 벽화는 2년 주기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왔다. 다만 일부 벽화의 노후화와 콘텐츠 변화 필요성 등을 반영해 2026년에는 감성·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벽화 리뉴얼을 기반으로 참여형 벽화축제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병행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과 협치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피랑은 단순한 벽화마을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현재 보조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이며, 사업자 선정 이후 세부 프로그램과 사업 내용을 구체화해 2026년 상반기 중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첫날 접수현장 직접 챙겨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4월 30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창원시 사파동과 김해시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사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김 부지사는 접수창구 운영 현황과 신청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초기 혼선 여부와 대기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급 시기가 겹쳐 혼잡이 우려됐으나, 도와 시군이 사전에 준비한 전담 인력 배치와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면서 큰 혼선 없이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지사는 “고심 끝에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을 응대하는 직원들께서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사전 준비 덕분에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접수 마지막 날까지 차질 없는 접수와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