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19.1℃
  • 맑음강릉 24.6℃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8.8℃
  • 맑음대구 18.6℃
  • 맑음울산 19.8℃
  • 맑음창원 17.4℃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21.2℃
  • 맑음통영 18.2℃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20.2℃
  • 흐림진주 16.2℃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4.0℃
  • 맑음김해시 18.2℃
  • 맑음북창원 18.3℃
  • 맑음양산시 20.5℃
  • 맑음강진군 18.5℃
  • 흐림의령군 14.5℃
  • 맑음함양군 18.5℃
  • 맑음경주시 19.5℃
  • 맑음거창 18.9℃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9℃
  • 맑음산청 17.2℃
  • 맑음거제 18.6℃
  • 맑음남해 17.6℃
기상청 제공

이영해 울산시의원,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 대표발의

정의 정비 및 인증요건 완화 … 시민 독서문화 향유 확대 기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영해 의원이 지역 소규모 서점의 경영 활성화를 돕고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해 지역서점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존의 까다로웠던 서점 인증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역서점’의 정의를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근거해 울산에 주소와 매장을 두고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자가 경영하는 서점으로 범위를 구체화했다.

 

또 지역서점 인증 기준을 기존에는 울산에서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해야 신청할 수 있었으나, 이를 6개월로 단축해 신규 서점이나 소규모 서점도 쉽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영해 의원은 “지역서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서점이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29일 열린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시골마을 이장우3] 산속에 사는 자연인 해녀 등장! 해녀가 차린 역대급 한 상? 상상 초월 산해진미 총출동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들며 꾸준한 화제성과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북 부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가 담겨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된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이장우와 할머니, 아이들의 케미가 순수해서 보기 좋다”, “이장우의 친근한 성격 덕분에 마을 분위기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이장우가 마을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진정성 있게 관계를 쌓는 모습이 시청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오늘(13일) 방송에서는 해녀의 초대를 받아 산속 어딘가(?)로 떠난 이장우의 특별한 여정이 그려진다. 내비게이션마저 끊겨버린 오지에서 가파른 경사길을 마주한 이장우는 연신 “여기 맞아?”라며 당황한다. 사족보행으로 산길을 따라 오르던 중 해녀의 ‘찐 자연인’ 모멘트를 마주한 이장우는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해녀가 왜 깊은 산속에 사는지 궁금했던 이장우는 눈앞에 펼쳐진 절경을 보고 그 이유를 깨달았다고.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해녀의 집에서는 바다와 산의 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한 상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