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5월 3일 경남서부남해앞바다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 호전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관내 낚시어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 호전시까지 갯바위 등 연안해역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하고 무리한 연안체험활동을 자제 해달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제104회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도서관 등 경남 전역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경남교육청은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각 기관은 특색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놀이 한마당, 인형극, 예술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 ▲함양교육지원청의 ‘어린이 놀이마당 열린 무대’ ▲미래교육원의 ‘아이와 아이(AI)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진로교육원의 ‘온 가족 진로 체험’ 등이 열린다. 또한 경남수학문화관과 김해·양산·거창 수학체험센터, 유아교육원 체험분원(진주·김해) 등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도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각급 학교는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민들의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티맵(TMAP)’을 통해 지역별 행사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열린 교육부 제240차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학교법인 정선학원 정상화를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선학원은 1999년 이후 27년 만에 임시이사 체제를 벗어나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정선학원은 지난 1999년 교육청 특별감사 결과, 학교 이전 과정에서 교육청 허가 없는 차입금 발생과 시정명령 미이행으로 임원취임승인이 취소된 바 있다. 이후 오랜 기간 임시이사 체제와 정이사 체제를 반복하며 현재까지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상화의 걸림돌이었던 부채 해결을 위해 설립자 측 및 교육부, 학교법인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2월 사분위로부터 ‘선결부채 변제’를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정상화 방안을 이끌어냈다. 이어 올해 3월 사분위는 현금 상환 대신 부채 상환에 상응하는 부동산 현물 납부 방안을 의결했고, 이에 설립자 측은 지난달 3일 선결부채 변제를 위한 부동산 소유권을 정선학원으로 이전 등기 완료함으로써 정상화 조건을 이행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상화 이행 계획서와 채무 변제 확약서 등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지역의 첫 고등학교인 가칭 명지3고등학교의 학교설립계획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명지지역 고등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입주 시기에 맞춰 적기에 학생을 배치해 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그동안 해당 지역에 학교군을 조정하는 등 고등학교 신설 준비에 만전을 다해 왔다. 가칭 명지3고의 설립계획이 ‘2026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14,637㎡부지에 특수 1학급을 포함한 40학급 규모로 설립을 추진한다. 명지지구는 총 2만 8,602세대, 수용인구 7만 5,986명으로 계획된 신도시로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개발 중이다. 1단계는 2015년부터 공동주택 등 1만 6,775세대가 입주하여 유치원 6개원, 초등 5개교,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2개교가 운영 중이며, 2단계는 총 9,539세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9년 첫 입주를 시작한다. 이강국 교육감권한대행은“명지지역은 대단위 택지개발로 인해 고등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명지국제신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국민의힘 거창군수 경선과 관련해 이홍기 거창군수 예비후보가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결정에 정면으로 반발하며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발표한 입장문에서 “거창군수 경선과 관련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의 움직임이 점입가경”이라며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부당한 처사”라고 규정했다. 그는 특히 자신을 재경선에서 배제한 공관위의 조치를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법적으로도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출발점은 지난 4월 13~14일 실시된 국민의힘 거창군수 경선 여론조사 결과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경남도당 공관위는 해당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채, 4월 20일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이유로 재경선을 결정했고, 이 과정에서 이 예비후보를 경선에서 제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일부에서 주장하는 당원 명부 유출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경쟁 후보 측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소명서’와 ‘사실관계 확인서’를 공관위에 제출했지만, “어떠한 근거나 조사도 없이 본 후보를 경선에서 제외하는 일방적인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은 물금읍 소재 라피에스타양산 메가박스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기 프로그램(15주) 1기 참여자 17명과 장기 프로그램(25주) 1기 참여자 28명 등 총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는 2026년 양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직 준비 등으로 심신이 지친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휴식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집단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사회 진출을 위한 내적 자신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나아갈 수 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140,439필지에 대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 양산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도 상승률 1.78%보다 조금 낮은 1.66% 상승했다. 동면 사송공공주택지구 토지개발사업 진행,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 완료에 따른 토지성숙도의 영향 및 주남동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으로 해당 지역의 지가가 상승했으며, 이는 양산시 전체 평균 지가를 상승시켰다. 국·공유지를 제외한 최고가격은 중부동 이마트 인근 상업지역 내 대지로 단위면적(㎡)당 370만9천원이며 최저가격은 원동면 선리 농림지역 내 임야로 단위면적(㎡)당 306원이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확인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정부24(전자민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30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4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사회적 약자 및 청년 등의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기존 30명이었던 위원 수를 45명으로 대폭 확대 구성됐다. 위원들은 ▲행정복지문화 ▲경제환경 ▲도시건설 3개 분과에 각 15명씩 배치되어 양산시의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 및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예산학교’ 교육이 함께 실시돼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양산시는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기존 20억원에서 160억원으로 대폭 증액하면서 재정민주주의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5월부터 분과위원회를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7월에는 공모로 제안된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