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0.1℃
  • 구름많음강릉 25.4℃
  • 연무서울 20.3℃
  • 흐림대전 21.4℃
  • 구름많음대구 26.6℃
  • 맑음울산 21.0℃
  • 구름많음창원 21.2℃
  • 흐림광주 20.0℃
  • 연무부산 17.7℃
  • 흐림통영 17.9℃
  • 흐림고창 19.8℃
  • 구름많음제주 18.1℃
  • 흐림진주 21.2℃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1℃
  • 흐림금산 22.2℃
  • 흐림김해시 19.4℃
  • 흐림북창원 23.2℃
  • 구름많음양산시 22.1℃
  • 흐림강진군 20.3℃
  • 흐림의령군 23.4℃
  • 흐림함양군 23.2℃
  • 맑음경주시 27.1℃
  • 흐림거창 23.2℃
  • 흐림합천 24.2℃
  • 구름많음밀양 25.4℃
  • 흐림산청 22.1℃
  • 흐림거제 18.9℃
  • 흐림남해 20.7℃
기상청 제공

하동지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립니다

하동군, 올해 독립·참전 등 국가유공자 381명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하동/정범식 기자) = 하동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독립유공자,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함께 추진된다.

하동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6∼오는 28일 3일간 국가보훈처가 제작·배부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시범행사를 가졌다.

이번 시범행사에서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13개 읍·면의 국가유공자 집을 직접 찾아가 명패를 달아드렸다.

윤상기 군수는 27일 양보면 김기권 6·25참전유공자회 하동군지회장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예우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시범행사에 이어 독립유공자 6명, 무공수훈자 5명, 6·25 참전유공자 250명, 상이군경 116명 등 총 381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명패 부착사업을 추진한다. 월남참전유공자는 내년에 추진된다.

윤상기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공에 비하면 작은 명패이지만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그 뜻이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보고 주위에 있는 영웅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생활안정과 명예 선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