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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대출 의원, 경남도청 서부청사 개청 환영

진주 서부경남 허브화 초석될 것

 새누리당 박대출(경남 진주갑) 의원이 경남도청 서부청사 개청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의 뜻을 표했다. 박대출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도청 진주 환원’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는데, 서부청사 개청으로 그 초석이 마련된 것이다.

 박대출 의원은 “경남도청 서부청사 개청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진주의 서부 경남 허브화가 본격적으로 실현될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서부청사 개청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남도청 환원에도 모두가 힘을 모아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청은 1914년 처음 진주시에서 개청하였는데 이후 부산시로 이전하였다가 현재 통합창원시에 위치하고 있다. 통합창원시의 경우 현재 인구 100만명 이상으로 광역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어 새로운 경남도청 소재지로 진주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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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