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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뉴스

참진주 가족봉사단, 청소년봉사단 수료

 

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대강당(하대동)에서 ‘2015년 가족, 청소년 자원봉사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날 수료식은 지난 2월 발대식을 가진 제9기 봉사단 22가족 88명중 14가족 55명, 청소년봉사단은 27명이 수료했으며, 우수 가족자원봉사자로 쭈니네 가족봉사단과, 스카이 가족봉사단이 선정돼 수상했다. 청소년 우수자원봉사자는 진주동중학교 3년 임재한 학생과 진주남중학교 2년 하정민 학생이 선정 됐다.

 행사 마무리 소감문을 작성한  청소년봉사단의 김모학생(17세)은 “빵나눔 체험행사에 참여하였을 때 단순히 재미있겠다라는 마음으로 임했으나, 빵을 만들어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듣고서 경건한 마음으로 임하게 됐다”며 "빵의 맛있는 냄새, 달콤한 맛, 그것을 즐겨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서 봉사 활동에 보람을 느끼게 됐다"고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진주시 사회복지국장(박성장)은 격력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자원봉사로서 함께 하는 것이다"며 “이번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하여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자원봉사문화 정착은 물론, 지역 내 자원봉사 파수꾼으로 활동하여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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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