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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 듬뿍 품에 안은 밀양강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로 밀양강 둔치를 물들이다

 

 

 

 

[경남도민뉴스] 밀양강 둔치에 가을이 도착했다. 그에 맞춰 코스모스도 꽃망울을 터뜨렸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을의 향연을 본 시민들은 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으며 완연한 가을을 즐긴다.

 

밀양시는 밀양강 둔치 내 18,000㎡ 규모에 코스모스 단지 2개소를 조성했다고 15일 전했다. 불볕더위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침수 속에서도 쓰레기를 치우고 씨를 뿌리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결과 현재 밀양강 둔치는 코스모스가 만발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활짝 핀 코스모스 단지 옆으로는 붉게 식재된 사루비아가 걷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고, 코스모스 단지 옆에 심은 가우라와 사계절패랭이 꽃단지는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삼문동 송림 아래 구절초 단지에서도 가을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구절초는 국화과의 다년생 식물로 가을에 피는 대표적인 야생화다. 소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아래 하얗게 핀 구절초의 영롱한 모습은 연인과 가족들의 사진 명소로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밀양시는 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해 더욱 아름다운 밀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밀양강 둔치 정원화 사업을 시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장미원 확장과 꽃단지 조성, 영남루 주변 녹지대 정비 등 밀양강 둔치 정원화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 및 사업시행으로 보다 수준 높은 녹지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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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창원특례시에 2년 연속 고액 기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