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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천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박차

-170개팀 연인원 3만여명 유치 목표-

(사천/설영효 기자) =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스포츠마케팅 일환으로 전국 다양한 종목의 동계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는 12월말 전국 고교축구팀을 대상으로 동계전지훈련팀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1월초 24개 팀이 참가하는 전국 의과대학 농구동아리 친선경기 등 유도, 야구, 육상 종목에서 연인원 3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전지훈련팀 초청간담회 개최와 참가선수에게 삼천포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체육시설의 무료 개방과 선수와 가족들에게 사천시티투어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전지훈련 참가선수가 불편함이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업소와 외식업체에 대한 위생관리와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시체육회에서는 전지훈련유치단장을 선임하여 전지훈련팀 유치와 사천을 찾은 훈련팀의 숙소를 방문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가대표 유도상비군을 비롯해 학교운동부의 농구, 축구팀 등 154개팀 연인원 2만5천여명을 유치해 18억여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고 “올해에도 더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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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