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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도, 새 정부 일자리정책에 총력 대응키로

- 22일, 전 실국장∙출자출연기관장 일자리대책 Kick-off 회의 개최

(창원/심지윤 기자) = 경남도는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일자리대책 추진을 위한 kick-off(시작)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류순현 도지사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전 실국장과 출자·출연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일자리창출 T/F 구성과 실무추진단 운영 등 새정부 일자리창출 국정운영 방향에 맞는 도 대응방안 마련과 향후 신규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새정부에서 일자리 창출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함에 따라 일자리창출 T/F팀이 일자리정책에 대한 형식적인 논의에 그치지 않고 보다 강력한 실천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을 대책본부장으로 하고 각 실국장을 팀장으로 하여 새 정부 일자리정책에 총력대응키로 한다는 방침이다.

T/F팀은 먼저 현재 실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업무를 일자리창출 관점에서 관계기관 논의와 전문가 컨설팅 및 현장 의견수렴 등을 통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맞는 신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여 실효성있는 사업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국정과제에 적극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전 실국 주무과장을 실무추진단장으로 격주 단위로 회의를 개최하여 자체 추진사항을 점검토록 하고 실국별 사례 중심의 실천대안을 마련하여 매월 일자리책임관(경제통상국장) 주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 후 권한대행 주재로 분기별 일자리 시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도의 의지와 특색이 담긴 양질의 일자리를 최종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자리 추진 상황판을 권한대행 집무실에 설치하여 매주 T/F팀별, 분야별 추진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실적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중앙부처 일자리 추진사항과 연계∙대응으로 정책적 접근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창출에 대한 톡톡튀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전국민 대상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전국 공모’도 추진하고, 시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연말에 일자리창출 우수과제 제출자 및 부서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하여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류순현 도지사 권한대행은 회의를 주재하면서 “우리 도가 새 정부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방향에 맞는 경남형 일자리대책을 추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하면서 “도정의 모든 업무를 일자리 관점에서 재검토하여 전 방위적인 노력을 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실국장들과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경남발전연구원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출자출연기관장들도 “전국적인 경기불황과 청년실업 등 각종 경제적 악조건 속에서 도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으며, “2022년까지 좋은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하는데 각계각층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창출 대책 후 바로 이어진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한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일자리 창출이야 말로 도민 복지의 최고”라고 강조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로 도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시․군에서도 도 계획에 따라 자체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여 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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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