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6.0℃
  • 맑음창원 4.8℃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6.6℃
  • 맑음통영 4.1℃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4℃
  • 맑음진주 0.6℃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0.9℃
  • 맑음김해시 5.4℃
  • 맑음북창원 5.8℃
  • 맑음양산시 4.3℃
  • 맑음강진군 0.0℃
  • 맑음의령군 -0.7℃
  • 맑음함양군 0.0℃
  • 맑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창 -0.3℃
  • 맑음합천 2.9℃
  • 맑음밀양 2.4℃
  • 맑음산청 1.1℃
  • 맑음거제 3.6℃
  • 맑음남해 3.1℃
기상청 제공

'끝사랑' 장도연, 우형준X정은주 데이트에 “마음 몽글몽글” 함박웃음 만개!

영상 캡처">

 

[경남도민뉴스=공동취재 기자] 여정의 끝을 앞두고 있는 시니어들이 ‘끝사랑’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뗐다.

 

(17일) 방송된 JTBC ‘끝사랑’(연출 홍인기, 박현정, 신기은)에서는 1박 2일 데이트를 기점으로 입주자들의 관계 구도가 점점 선명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을 떠난 이들과 남은 이들은 다른 공간 속에서 각자 자신의 마음을 명확하게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진휘는 “연화님에 대한 마음이 더 확고해진 것 같다”라며 임주연에게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 미안함을 전했다. 그런 강진휘의 마음을 눈치챈 임주연은 그의 상황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대인배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유발했다.

 

여행 이후 자신의 노선을 확실히 정한 강진휘는 내내 전연화를 살갑게 챙기며 진심을 표했다. 강진휘의 적극적인 행동에 전연화도 “전날 마음이 안 좋았는데 또 마음이 풀렸다. 어쩔 수 없더라”라며 오히려 이전보다 더 가까워져 놀라움을 안겼다.

 

정은주와 우형준은 1박 2일 데이트 시간을 적극 활용, 깊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한층 더 가까워졌다. 우형준은 처음으로 정은주의 가족 이야기를 물어보며 보다 적극적인 텐션으로 정은주에게 다가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우형준은 정은주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녀의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예쁘세요”라고 달달한 칭찬까지 건넸다. 정은주는 우형준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 흡족해하며 스튜디오를 설렘으로 물들였다.

 

오마이걸 효정은 우형준이 잠들기 직전까지 정은주의 뷰티 영상으로 시간을 채우자 “형준 님의 모든 행동이 설렌다”라고 과몰입했다. 장도연 역시 “진짜 사랑에 빠진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몽글몽글하다”라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특히 정재형은 “이러다 국수 먹는 거 아니야?”라며 행복한 상상과 함께 국수 엔딩(?)을 염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차 밤 끝사랑채에서는 ‘끝사랑 문답’ 시간이 이어졌다. 빈칸을 채우며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이들은 자신의 마음부터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문답을 통해 은밀한 시그널을 주고받았다.

 

입주자들이 문답을 통해 설렘과 사람 그리고 사랑을 느낄 때 누군가는 부족함을 느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에 정재형은 “부족함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게 처음이셨을 거다. 그런 용기가 변화해가는 과정 속에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좋았지만 쓸쓸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안재현도 “사랑에 실패하면 자신감이 너무 죽는다”라고 말해 순식간에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점점 입주자들의 마음도 또렷해지고 있는 만큼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의 끝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있다.

 

깊어지는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JTBC ‘끝사랑’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