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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쇼3’ 김창옥, “김미자 누나 이후 처음” 그를 분노케 한 고민은?

 

[경남도민뉴스=공동취재 기자] 오늘 22일(화)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되는 ‘김창옥쇼3’(연출 김범석, 김효연) 6화는 ‘도망자들’을 주제로 가족과 직장, 연애에서 도망치고 싶은 자들의 매운맛 고민들과 김창옥의 따끔한 솔루션이 펼쳐진다.

 

 

먼저 극 내향적인 남편이 외향적인 아내와 아이들을 피해 도망 다니는 이야기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밝은 성격의 아내와 상반된 남편은 가족 모임마다 홀연히 사라지는 것은 일쑤, 아이들과 숨바꼭질 중 자취를 감춰 아이들이 충격을 받았다는 에피소드를 밝혀 모두가 추궁을 한다.

 

특히 혼자 있는 시간이 절실한 남편은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어 화목한 분위기가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하고, 황제성이 “오늘 매콤하다”라고 놀란 폭소 만발 이야기들이 펼쳐져 궁금증을 높인다.

 

술과 담배에 찌든 아빠가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풀었으면 하는 딸의 고민도 전해진다. 딸의 간곡한 부탁에 내기를 하고 금연 약속까지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고.

 

 

하루에만 두 갑 이상의 흡연을 한다는 아빠의 말에 김창옥은 “그 정도면 담배 실험하는 거 아니냐”라고 놀라지만, 흡연의 이유를 들은 김창옥은 삶이 힘들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견해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현명한 조언을 전한다.

 

아내의 술상을 차리다 지쳐 졸혼을 선언한 남편의 이야기도 전파를 탄다. 아내가 술 마시러 나가면 연락이 두절되거나 해가 뜨고 나서야 귀가한다는 것.

 

심지어는 아내를 위해 2차 술자리를 집에서 준비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마치 후궁들이 왕을 위해 상 차려 놓는 느낌”이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당당한 아내의 변명에 김창옥은 “최근에 중년 여성에게 화가 나는 건 김미자 누나 이후 처음이다”라면서 농담을 던지는 한편, “진심으로 해결책을 묻는다면 이별을 추천한다”라고 일침을 날려 부부 갈등의 전말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풋풋한 20대 커플의 고민도 전해진다. 예쁘장한 외모의 남자 친구로 인해 오해를 받는다는 커플은 아이돌을 닮은 외모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람들이 남자 친구를 여성으로 오인해서 생겨난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술집에서 남성들에게 합석 제안을 받은 일화는 좌중을 폭소케 하고, 김창옥은 자신의 개성을 지킬 수 있도록 당부를 전한다.

 

여기에, 엄마의 간섭이 힘든 20대 MZ 무속인, 틈만 나면 아기가 되어버리는 남편, 직장 선배이자 꼰대 상사인 야구부 감독님까지, 유쾌한 이야기와 함께 김창옥의 ‘팩폭’이 담긴 조언으로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갈등에서 도망치고 싶은 자들에게 속 시원한 솔루션을 전할 ‘김창옥쇼3’ 6화는 오늘 22일(화) 저녁 8시 tvN STORY에서, 24일(목) 밤 11시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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