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2.8℃
  • 연무서울 8.7℃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13.7℃
  • 맑음창원 11.6℃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6.3℃
  • 맑음통영 13.1℃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12.9℃
  • 맑음진주 10.1℃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4.2℃
  • 맑음김해시 12.9℃
  • 맑음북창원 12.7℃
  • 맑음양산시 14.2℃
  • 맑음강진군 10.9℃
  • 맑음의령군 9.4℃
  • 맑음함양군 7.4℃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창 6.7℃
  • 맑음합천 10.1℃
  • 맑음밀양 11.4℃
  • 맑음산청 7.6℃
  • 맑음거제 11.4℃
  • 맑음남해 10.2℃
기상청 제공

고성군, 산불 제로화를 위한 신규 시책 ‘눈길’

산림연접지 주변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 투척식 소화기 배부 계획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산불 제로화를 위한 고성군의 새로운 시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서는 산불발생 원인 중 화목보일러 등에 의한 주택화재 비율이 전체 산불의 7%룰 차지하고 있어 특수 시책으로 산림연접지 주변 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에 대해 산불특별교부세를 활용해 투척식 소화기를 구입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7개월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활동 및 초동진화 대응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2024년 추기 및 2025년 춘기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산불방지대책에 따라 본청(녹지공원과)과 14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예방 및 진화장비 확보, 점검 △산불발생 현장진화 지휘체계 유지 △소방·경찰·읍면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산불 취약지역 집중 배치 △상황실 운영 및 유지 등의 임무 수행 △입산통제, 화기 등 소지금지구역 설정 △산불취약지역 순찰로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 등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2명 및 산불감시원 101명 사역으로 산불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산불 발생시에 진화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기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우리군 산림은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 비율이 높은 임상구조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경우 산불발생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실정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철저한 산불 대응준비를 하여 고성군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불가해자의 경우 실수로 산불을 냈을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산림이나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산림연접지역에서 소각행위가 적발될 때에는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