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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패밀리' 신현준의 아들 김정현-최태준, 지승그룹에서 만난다! 이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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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공동취재 기자] 최태준이 친아버지인 신현준을 찾아간다.

 

내일 2일(토)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 11회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와 차태웅(최태준 분), 이차림(양혜지 분)의 불편한 만남이 펼쳐진다.

 

앞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지승돈(신현준 분)은 태웅을 찾아가 자신이 친아버지라고 밝혔다. 아버지의 존재를 처음 마주한 태웅은 충격을 받는가 하면 이내 할 말만 하고 차갑게 돌아선 승돈을 증오 섞인 눈빛으로 바라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오늘(1일) 공개된 스틸 속 비장한 눈빛을 장착한 태웅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승돈에게 단단히 화가 난 태웅은 지승그룹 안으로 당당히 걸어간다. 태웅은 로비에서 강주와 마주치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태웅을 만난 강주는 그가 차림을 만나러 왔다고 생각한다.

 

이후 엘리베이터를 탄 강주와 태웅은 그 안에서 차림까지 만나게 되며 세 사람의 갑작스러운 만남이 이어진다. 분노한 태웅과 당황한 강주, 차림의 숨 막히는 긴장감이 극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차림은 태웅의 회사 방문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여기에 강주는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킬 한마디를 던진다고 하는데.

 

이를 들은 차림은 황당함을 표출, 태웅까지 강주를 무시하자 폭탄 발언을 던진 강주만 이상한 사람이 된다. 이어 회장실이 있는 꼭대기 층에 함께 내린 강주와 태웅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과연 강주가 차림과 태웅에게 던진 말이 무엇일지, 강주는 태웅이 승돈의 친자라는 사실을 알아챌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태웅이 승돈을 만나러 지승그룹에 찾아간 이유 또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11회는 내일 2일(토)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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