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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스포츠

[KPGA 투어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장유빈 인터뷰

 

[경남도민뉴스=공동취재 기자] ● 장유빈 인터뷰

 

1R : 3언더파 68타 (버디 3개) T8

2R : 6언더파 65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 1위

 

-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중장거리 버디 퍼트가 잘 들어갔다. 샷이 잘 된 것 보다 퍼트가 잘 된 하루였다. 짧은 거리 퍼트 실수가 없는 날이 흔치 않은데 오늘은 실수가 없었다. (웃음) 확실히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확정 지은 후로는 부담감도 줄고 긴장도 덜 되는 것 같다.

 

- ‘제네시스 대상’ 외 다른 부문 수상은 부담 없이 생각하고 있는지?

 

올해 초부터 잡은 목표가 ‘제네시스 대상’이었고 그 외에는 욕심내지 않고 있었던 것 같다. 지난 주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확정 짓고 나서 다른 부문까지 욕심이 드는 것 같다.

 

- ‘제네시스 대상’외에도 다관왕을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는데 어떤 기분인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 지었다고 해도 그것도 실감이 잘 안난다. 시상식 올라가서야 실감이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웃음)

 

- 1, 2라운드 플레이를 해보니 코스와는 잘 맞는지?

 

어느 정도 잘 맞는 것 같다. 페이드를 치는 선수가 공략하기 좋은 홀들도 많고 좌 도그렉 홀들도 큰 어려움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벤트 그라스 잔디를 좋아했고 잘 맞기 때문에 편한 것도 있다.

 

- 예상 우승 스코어는?

 

날씨의 변수만 없으면 16~17언더파까지 나올 것 같다. 날씨가 안 좋다면 두 자리 수 언더파 정도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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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