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통영 11.0℃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9.7℃
  • 맑음진주 12.1℃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2.4℃
  • 맑음북창원 11.9℃
  • 맑음양산시 12.2℃
  • 맑음강진군 11.9℃
  • 맑음의령군 11.1℃
  • 맑음함양군 12.0℃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창 11.8℃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2.2℃
  • 맑음산청 11.8℃
  • 맑음거제 10.1℃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신데렐라 게임' 나영희, 냉혈한 그룹 오너 신여진 役! ‘커리어우먼 포스’ 풍기는 첫 스틸 공개!

">

 

[경남도민뉴스=공동취재 기자] ‘신데렐라 게임’이 카리스마 넘치는 그룹 오너로 변신한 배우 나영희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2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 / 극본 오상희 / 제작 미라클케이스토리, 지담미디어)은 원수에 의해 가짜 딸로 이용당해 복수의 화신이 된 여자가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1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냉온을 오가는 나영희(신여진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리어우먼의 아우라가 절로 느껴지는 그는 단아한 착장과 무드로 시선을 강탈한다.

 

하지만 또 다른 스틸에는 두 손을 모으고 절규하듯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어 그가 연기할 ‘신여진’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나영희는 극 중 혜성그룹 회장 신여진 역을 맡았다. 신여진은 표면적으로는 따뜻하고 인간 중심 경영의 철학을 지니고 있어 세간의 존경을 받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철저한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세계적인 그룹의 회장 자리에 올라 탄탄대로를 걸어왔을 것만 같은 여진에게도 애달픈 가족사가 있다. 그는 불의의 사고로 20년 전 딸을 잃어버리고, 딸을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군분투한다.

 

그 과정에서 숨겨져 있던 욕망이 튀어나오면서 여러 주변 인물들과 얽히고설키는 등 극 전개를 쥐락펴락한다고 해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데렐라 게임’ 제작진은 “나영희는 그 존재만으로도 빛을 발하는 배우다. 베테랑 배우인 만큼 극을 견인하는 힘은 대단하다. 다양한 작품에서 그만의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바, ‘신데렐라 게임’에서는 독보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그가 펼칠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섬세함으로 중무장해 신선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이현경 감독과 탄탄한 집필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오상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은 ‘스캔들’ 후속으로 오는 12월 2일 월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