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8.9℃
  • 구름많음강릉 9.9℃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2℃
  • 맑음창원 10.0℃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0.8℃
  • 맑음통영 11.8℃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9.7℃
  • 맑음진주 9.9℃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8.2℃
  • 맑음김해시 13.0℃
  • 맑음북창원 11.1℃
  • 맑음양산시 11.5℃
  • 맑음강진군 10.3℃
  • 맑음의령군 9.7℃
  • 맑음함양군 10.4℃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창 10.1℃
  • 맑음합천 10.4℃
  • 맑음밀양 11.0℃
  • 맑음산청 9.9℃
  • 맑음거제 10.2℃
  • 맑음남해 9.6℃
기상청 제공

'지금 거신 전화는' 장규리, 자타공인 최고의 인기 아나운서 ‘나유리’역 매료! “밝은 에너지 얻고 있다”

">

 

[경남도민뉴스=공동취재 기자] 아나운서 역할에 도전장을 내민 장규리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22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장규리는 극 중 빼어난 외모와 타고난 친화력을 탑재한 방송국 아나운서 ‘나유리’ 역으로 분한다. 자타공인 최고의 인기 아나운서인 유리는 방송국 선배인 백사언(유연석 분)을 롤모델로 생각하며 존경과 애정을 담아 대놓고 덕질하고 있다.

 

물론 그는 사언의 아내가 지금 뉴스에서 본인과 함께 합을 맞추고 있는 수어 통역사 홍희주(채수빈 분)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다.

 

첫 방송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2일(오늘) 장규리가 작품에 임하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원작인 웹 소설을 재밌게 읽었고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장르와 캐릭터라 도전해 보고 싶었다. 감독님께서 ‘나유리’라는 인물을 꼭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무한 신뢰를 주셔서 용기 내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장규리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유리는 선명하다. 기쁘면 기뻐하고 슬프면 슬퍼하는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스스럼없이 드러낸다. 겉보기에는 마냥 밝기만 한 인물 같아 보여도 사랑을 나눌 줄도 알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할 줄도 아는 속 깊은 인물이다”라며 “가장 큰 매력은 아나운서로서 일할 때 굉장히 프로페셔널하고 멋있다는 점이다. 유리를 만나 밝은 에너지를 많이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 나아가 장규리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으로 “실제로 아나운서에게 스피치 수업받으며 연습했다.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스처, 자세, 의상, 메이크업에도 신경을 썼고 평소 아나운서들의 모습은 어떤지 자료를 찾아봤다”라고 전했다.

 

‘나유리’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로 장규리는 ‘아나운서’, ‘사랑둥이’, ‘말티즈’를 꼽았다. 이와 관련 그는 “유리의 직업이 아나운서이고, 사랑스러운 성격인데 연기할 때 말티즈를 생각하면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장규리는 함께 촬영하고 있는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유연석 선배는 현장 분위기 메이커다. 사언을 덕질하는 유리를 연기하기 위해서 선배님이 공연하신 ‘헤드윅’을 보러 간 적 있는데 너무 멋있었다”라면서 “채수빈, 허남준 배우는 항상 친절하시고 연기적으로도 조언을 많이 해준다. 의견을 편하게 주고받으면서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해 ‘지금 거신 전화는’ 배우들이 함께 탄생시킬 최고의 팀워크를 기대케 했다.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지금 거신 전화는’은 ‘멜랑꼴리아’, ‘의사요한’ 등 탄탄한 필력을 선보인 김지운 작가가 집필하고,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박상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2024년 MBC 최대 기대작 ‘지금 거신 전화는’은 오는 22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