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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혼남녀 소모임‘Again, 굿바이 SOLO’개최

인연 만나기 위한 다시 한 번 데이트 진행

 

[경남도민뉴스=김종태 기자] 진주시는 지난 15일 진주창업지원센터 2층에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 참가자 중 결혼 의사는 있으나 만남의 기회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연말 소모임 행사 ‘Again, 굿바이 SOLO’를 개최했다.

 

2024년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 참가자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일회성 만남으로는 결혼까지 이어지는 인연을 만들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여 다시 한 번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결혼 의사가 있는 30여 명의 희망자가 신청하면서 소중한 ‘다시 한 번 데이트’가 성사되었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자기 소개 시간을 갖고, 그룹게임과 밸런스 게임을 통해 서로의 취향을 알아보고, 5분 자유 1:1 대화 시간과 운명 데이트를 진행하여 행사 이후 만나보고 싶은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 또한 기존의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굿바이 SOLO’행사와 같이 커플 매칭을 진행하여 10쌍(참가자 1인당 3명의 데이트 상대 선택)이 탄생했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 실시한 참가 소감 발표자는 “직장생활이 바쁘다보니 결혼이 인생의 중요한 사안임을 알면서도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

 

진주시에서 좋은 행사를 추진해주셔서 마음 편히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기회에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고 행사에 참가해 주신 청춘남녀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고민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인구시책을 펼쳐 결혼 장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부터 실시한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는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커플 매칭률이 높고, 행사 이후 꾸준히 결혼 커플이 탄생해 지금까지 13쌍이 결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행사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결혼 의사가 있는 청춘남녀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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