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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게임' 한그루, 혜성투어 절도 사건 범인 누명 벗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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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공동 기자] 한그루가 절도 누명을 쓴다.

 

오늘(20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 / 극본 오상희 / 제작 미라클케이스토리, 지담미디어) 15회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와 윤세영(박리원 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다.

 

앞서 세영은 자신의 허락도 받지 않고 조퇴한 하나에게 분노를 쏟아냈다. 하나의 상황 설명에도 그녀의 짜증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황진구(최상 분)가 등장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하나를 향한 세영의 악행은 끊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15회에서 하나는 세영의 심부름으로 그녀의 집을 찾아간다. 최명지(지수원 분)는 하나의 이름을 듣자마자 구지석(권도형 분)의 누나라는 것을 알아챈다.

 

의미심장한 얼굴을 한 그녀는 한사코 거절하는 하나에게 택시비를 쥐어 준다고 하는데. 과연 명지의 검은 속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회사로 돌아온 하나는 명지가 준 돈을 다시 세영에게 돌려준다. 그것조차 마음에 들지 않은 세영은 전보다 더 큰 분노를 쏟아낸다.

 

그런가 하면 혜성투어에 절도 사건이 발생한다. 세영이 하나에게 받은 돈 봉투가 없어졌다는 것.

 

직원들이 하나의 가방을 뒤엎자, 이내 잃어버린 돈 봉투가 떨어져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영문도 모른 채 도둑으로 몰린 하나가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어수선한 회사 분위기 속에도 진구는 하나의 결백을 믿는다. 하나의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나서는 진구의 태도는 세영의 질투심을 자극한다고 해 과연 두 사람이 무사히 결혼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15회는 오늘(20일)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방송으로 인해 10분 앞당긴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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