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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유연석 사고 소식에 좌절…두 손 꼭 모은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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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공동 기자] 채수빈이 유연석을 위해 큰 결심을 내린다.

 

내일 27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9회에서는 홍희주(채수빈 분)가 백의용(유성주 분)과 심규진(추상미 분)을 찾아간다.

 

앞선 방송에서 백사언(유연석 분)과 희주는 서로를 향한 오해를 풀며 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납치범(박재윤 분)이 두 사람의 바로 옆까지 다가와 압박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납치범을 뒤쫓던 사언은 낚시터지기 정상훈(김준배 분)으로부터 ‘그놈이 살아 있다’라는 메시지를 받고 바로 낚시터로 향했지만, 이미 그곳은 불길에 휩싸인 뒤였고 사언은 상훈을 구하다 의식을 잃었다.

 

그 시각, 희주는 의붓언니 홍인아(한재이 분)로부터 사언이 백씨 가문의 핏줄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비밀을 들었다.

 

이런 가운데, 9회 본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26일) 공개된 스틸에는 희주가 시부모 의용, 규진을 만난 모습이 담겼다. 가족이지만, 얼음장같이 차가운 세 사람의 분위기가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희주는 연락이 끊긴 사언이 집에 들어오지 않자 불안해진 나머지 한밤중 시댁을 방문한다.

 

이어 그녀는 두 사람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데. 여유롭게 희주의 이야기를 듣던 의용과 규진은 며느리의 처음 보는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결혼 3년 만에 남편의 비밀을 알게 된 희주가 갑작스레 시댁을 찾은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평소와 다른 희주의 표정에서 굳은 결심이 느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희주는 사언의 사고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병원으로 달려간다. 그녀는 사고로 크게 다친 사언의 모습에 좌절하며, 외롭게 있었을 그에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사언의 손을 꼭 붙잡은 채 의식을 차리길 간절히 기도하던 희주는 이내 사언을 지키겠다고 결심하며 곧장 어디론가 향한다.

 

대체 희주가 남편을 위해 어떤 결단을 내린 것일지,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행복한 일상을 꿈꾸던 ‘사주커플’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9회는 내일(27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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