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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추진

관내 고등학생 300여 명,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4개 분야 참여

 

[경남도민뉴스=김종태 기자]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우주항공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관내 6개 고등학교 300여 명의 학생이 △ 도내 우수기업(KAI) 탐방 △ 경상국립대학교 브릿지시스템 운영 고교방문 특강 △ 우주항공 전문가 초빙 △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프로그램 등 4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진주시 소재 우주항공기업 ANH스트럭쳐에서 진행한 지역인재 양성프로그램 ‘항공분야 구조설계 및 복합재 제작·가공 등의 이론’과 ‘드론 조립 및 항공기 복합재료 수리 실습’과정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우주항공산업과 연계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면서 2025년부터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2024년부터 3년간 재정지원을 받아 우주항공분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시범 운영 후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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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창원특례시에 2년 연속 고액 기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