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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훌륭하다', 20년간 우물에 유기된 금붕어들…기묘한 사연 베일 벗었다

 

[경남도민뉴스=공동 기자] '동물은 훌륭하다'가 다양하고 알찬 동물 이야기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7회에서는 다채로운 동물들의 사건·사고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애니퀴즈' 코너에는 앵무새가 등장했다. 앵무새의 날개를 불면 날리는 가루의 정체에 대해 MC들은 "황사", "분필 가루", "베이비파우더" 등 엉뚱하면서도 참신한 오답으로 웃음을 안겼다.

 

가루의 정체는 분말 깃털로 앵무새의 깃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데프콘은 "처음 알았다"라며 신기함을 드러냈다.

 

'애니캠' 코너에서는 우물에 유기된 금붕어의 기묘한 사연이 공개됐다. 산에 있는 한 우물에 금붕어가 있다는 제보 메일에 데프콘은 "산에 금붕어가? 말도 안 된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폐쇄된 우물에서 헤엄치는 금붕어를 확인한 MC들은 "무슨 어항 같다", "누가 방생했나"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약 20년 동안 우물 속 금붕어를 돌봐주고 있는 어르신은 "과거 판자촌이 철거되면서 주민들이 키우던 물고기들을 우물에 풀어놨는데, 등산객들이 금붕어를 보고 좋아하는 모습과 안쓰러움에 계속 돌보고 있다"라고 따뜻한 애정을 드러냈다.

 

'멍냥Q' 코너에서는 김효진 훈련사가 제보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솔루션을 전했다.

 

그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입질을 하는 반려견 '우주'와 잘 지낼 방법을 묻는 보호자에게 가슴 줄 대신 목줄을 사용하고, 이동 가방 대신 딱딱한 이동장을 사용하라는 등의 팁을 전수했다. 이에 데프콘은 "이게 바로 효진 매직"이라며 감탄했다.

 

도심에 출몰한 사슴의 충격 반전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행하던 차 앞으로 뛰어든 사슴의 모습에 충격에 빠진 MC들과 애니벤저스는 보고도 믿기지 않는 황당한 사고에 "영상으로 보니 너무 끔찍하다"라며 얼굴을 찌푸렸다.

 

김효진 훈련사는 흥분한 사슴을 마주쳤을 때 대처법으로 "못 본척해 상황 자체를 피하는 게 좋다"라고 답했고, 조찬형 변호사는 "저속 운전과 방어 운전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애니Q' 코너를 통해 도마뱀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크레스티드 게코 도마뱀을 키우는 보호자는 16마리의 도마뱀 중 '호두'와 '시박이'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손을 물기 시작했다며 그 이유에 대해 물었고, 김효진 훈련사는 "도마뱀은 보호자를 따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작은 변화에도 공격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도마뱀의 공격 시그널을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일무이 무공해 동물 전문 프로그램 KBS2 '동물은 훌륭하다'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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