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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게임' 지수원, 한그루 쫓아가 머리 가격했다! 충격 만행 ‘아수라장’

 

[경남도민뉴스=공동 기자] 나영희가 이기적인 선택을 했다.

 

어제(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 / 극본 오상희 / 제작 미라클케이스토리, 지담미디어) 28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이 손주 이은총(김건우 분)을 위해 구하나(한그루 분)를 이용하기로 결심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1.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로 상승 곡선을 제대로 그리며 안방극장에 재미와 서스펜스를 선사했다.

 

어제 방송에서 여진은 황진구(최상 분)에게 하나를 친딸로 둔갑시켜 은총을 데려오자고 제안했다. 진구는 하나까지 속이는 건 불가능하다고 완강히 반대했지만, 여진은 굴하지 않고 계획대로 밀고 나갔다.

 

그런가 하면 윤성호(최종환 분)는 은총을 지키기 위해 하나의 집에 세 들어 살기로 했다. 성호는 “할아버지도 고아에요?”라는 손자 은총의 질문에 “할아버지는 어른 고아”라고 대답해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여진은 하나를 친딸로 위장시키기에 본격 돌입했다. 그녀는 장 비서(정윤서 분)에게 하나의 뒷조사를 지시했다. 진구는 다시 생각해 보라며 여진을 설득했지만, 그녀는 “네가 안 한다면 장 비서가 하게 될 거다”라며 꿋꿋하게 버텼다.

 

뿐만 아니라 명지는 심방울(김혜옥 분)으로부터 진구가 하나의 양부모님 제사를 챙겼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이에 그녀는 혜성투어에 기습 방문, 하나를 보자마자 핸드백으로 머리를 가격했다.

 

회사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충격에 휘청이는 하나를 뒤로 한 채 명지는 악담을 퍼부었다. 명지의 충격 만행을 목격한 여진이 무슨 짓이냐고 소리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진구와 세영은 명지의 폭행 사건을 두고 거세게 다퉜다. 진구는 예비 장모님인 명지가 회사에 쫓아 오기 전, 사실 확인부터 했어야 한다며 한숨을 내뱉었다. 이에 세영은 “내 앞에서 엄마 욕하지 마! 엄마도 그럴 만하니까 그랬겠지”라고 응수해 갈등의 최고조를 찍었다.

 

그런가 하면 신 회장은 하나를 자신의 딸로 둔갑시키기 위해 진구를 끊임없이 설득했다. 특히 “너한테 나는 구하나 씨보다 못한 존재였구나”라는 여진의 압박에 흔들리는 진구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 말미, 하나는 진구에게 선을 그었다. 그녀는 병원 안 가봐도 되냐며 걱정하는 진구를 차갑게 대했다. 특히 관심을 꺼달라는 하나의 말에 진구가 “구하나 씨에 대한 관심 못 끌 것 같은데요”라고 선언하는 엔딩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드디어 폭풍 전개 시작됐다”, “세영이 하나 계속 괴롭히네”, “세영 하나 관계 역전되면 더 재밌을 듯”, “진구 하나 상처받을까 봐 반대하네 멋있어”, “배우들 연기 너무 잘한다”, “여진이 너무 간절한데 진구가 거절 못하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은 29회는 9일(오늘)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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